그냥 줌 아웃 최대치 하나만 뚫으면 되니 핵 중에서 가장 만들기 쉬운 핵이라고 하며, 실제로도 패치 이후 가장 먼저 풀리는 핵이 줌핵이다. 대만/중국 등지의 제작자 홈페이지에 따르면 드랍핵보다 훨씬 간단하다고 한다.
스무스: 위의 내용처럼 에임이 순간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손플처럼 부드럽게 에임이 따라가게 하는 기능이다.
최근에는 해킹툴 유저들도 바보나 손잭스가 아닌지, 트린다미어나 잭스같은 강력한 캐리형 챔피언을 선택한 뒤 중요한 순간, 특히 초반에만 간간이 드랍핵을 사용하여 렉을 유발하고는 유유히 킬을 쓸어 담고 중반부터는 미칠듯한 캐리력을 보여준다.
맵핵: 전략 게임에 없을 리가 없는 핵. 문자 그대로 전장의 안개를 제거하는 핵이다.
보통 저티어 구간은 그냥 게임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니 무승부 합의가 이루어지는 다이아~그랜드마스터 구간에서 이런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무료 핵 프로그램은 종종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개인 정보 유출, 계정 해킹, 그리고 기기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게임 제작사는 핵 사용자를 감지하기 위해 고급 보안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배그핵을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계정이 정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고질적인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 플레이어를 제재하기 위해 하드웨어 제재 또한 준비가 마무리되어 곧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하 모든 영상은 전부 해당 대회 참가자들의 유튜브 영상들만을 등재한다.
사용 후 모두가 제자리걸음만 하며 멈춘 세계에서 학살을 즐기는 것이 기본이며, 아예 튕기게 만드는 악질도 존재한다. 이와 같은 경우 고스트 또는 드롭핵
그리고 핵을 개발하거나 홍보, 유포, 판매하는 경우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가 발매한 이후부터 변치 않고 배틀그라운드 최대의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배틀그라운드가 오버워치, 레인보우 식스 시즈, 배틀필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기 슈팅 게임으로 등극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핵이 등장했으며 핵이 창궐하자 유저들이 고통받기 시작했다.
바퀴벌레 핵: 기절한 사람을 매우 빠르게 움직이게 한다. 연다가 보는 영상.
미니언 스폰핵: 미니언을 배틀그라운드핵 마음대로 소환할 수 있게 만드는 핵. 동영상만 올라왔을 뿐, 다행히 배포는 되지 않았다. 제작자는 손쉽게 만들었다는 말을 덧붙였다.